<韓文在前,中文翻譯在後>
오늘 강원일보에서
마스크 쓴 중국인 관광객의 사진이 나왔다.
아래 헤드라인이
“메르스에 과도한 불안. 공보 가질 필요 없다”라는 표제가 쓰였다.
강원도내에서는 MERS 확진환자가
한명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허위사실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어들면서
지역 상경기 위축되고 있다.
강원도는 여태껏 확정환자가 없는 게 참 다행이지만
매일 서울이나 경기도 통학,통근하는 사람이 많아서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한국인 눈으로 외국인이 과도한 불안을 볼 수도 있지만
생명과 관련된 일이 심각하게 볼 수밖에 없다.
차라리 한국인들도 외국인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더 이상 메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今天打開江原日報的頭版
是一張中國觀光客戴著口罩逛街的照片,
標題寫著”MERS毋須過度不安與害怕”。
內容提到江原道目前尚未傳出MERS確診患者,
因為網路上不實的傳聞造成大家的恐慌,
導致外國觀光客遽減,地方經濟減縮…
即使江原道目前並未傳出確診患者,
但許多通勤往返首爾、京畿道的學生與上班族,
誰也很難預料疫情是否會瞬間擴散。
或許在韓國人眼中,
戴著口罩的外國人太過緊張、不安,
但事關生死,多一份注意對大家都好。
蓉姥倒寧可韓國人像外國人一樣小題大作,
而不要因為疏忽而造成疫情持續擴散啊~
p.s 最近有計畫來韓國的朋友,
蓉姥誠心建議還是暫緩喔! 不要拿健康來當賭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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